“고향사랑기부, 이름은 들어봤는데 나도 참여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면 잘 찾아오셨어요!

고향사랑기부제는 직장인이나 어른들을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에는 나이 제한이 없어요.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청년들에게도 고향사랑기부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디투홈은 이러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청년들의 시선과 언어로 알리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까지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대학생 서포터즈, 이런 분들이에요

기부라고 하면 왠지 어른들의 영역 같고, 지갑이 두둑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죠. 제도가 낯설고 용어가 어렵다 보니, 청년 세대에게는 더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디투홈은 이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같은 세대의 언어로 고향사랑기부를 전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제도를 또래가 직접 풀어서 이야기하면, 훨씬 친근하고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서포터즈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기부, 생각보다 가깝고 쉽다." 거창한 결심 없이도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 것, 그게 고향사랑기부의 가장 큰 매력이니까요. 서포터즈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첫 기부를 떠올리는 계기가, 또 누군가에게는 우리 지역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역의 미래, 청년과 함께 그려갑니다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지켜가는 제도입니다.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을 위한 일에 쓰이고, 기부자에게는 답례품이라는 작은 감사가 돌아가죠.

그런데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청년이 빠진다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청년이 앞으로 지역을 살아가고, 일하고, 찾아갈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디투홈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지역의 미래를 청년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서입니다.

대학생에게 지역은 이런 모습일 수 있어요.

  • 떠나온 고향: 지금은 학교 때문에 멀리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남아 있는 곳
  • 제2의 고향: 학교가 있어 몇 년째 살아가며 정이 든 동네
  •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여행으로 만났거나, 앞으로 꼭 찾아가고 싶은 지역

어떤 이유든 괜찮아요. "이 지역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청년 서포터즈가 함께 목소리를 내는 건, 이 마음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길 바라서예요.

독자분들께도 서포터즈의 이야기가 작은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바쁜 일상에서 지역을 위해 직접 뭔가를 하긴 어렵지만, 기부로 마음을 전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일이니까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주제고요.

고향사랑기부, 이렇게 진행돼요

처음이라 막막하다면, 큰 흐름만 알아두세요.

  1. 지역 고르기: 고향이든, 제2의 고향이든, 응원하고 싶은 지역이든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를 고릅니다.
  2. 기부하기: 디투홈에서 기부를 진행합니다.
  3. 답례품 고르기: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지역 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선택해요.
  4. 세액공제 반영하기: 소득이 있어 결정세액이 있다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때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가 공제됩니다.)

서포터즈가 전하는 이야기도 결국 이 흐름을 더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일이에요.

대학생·사회초년생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솔직하게 짚고 갈게요. 고향사랑기부의 세액공제는 소득이 있어 '결정세액'(내야 할 세금)이 있는 본인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혜택이 달라요.

내 결정세액이 궁금하다면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또는 아래 환급금 체크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대상자 무료로 체크하기

세액공제가 어려운 경우에도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할 수 있지만, 공제와 답례품 조건은 꼭 미리 확인해 보세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더라도 공제 후 결정세액이 0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아요.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고향사랑기부

대학생 서포터즈가 전하는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에, 청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의미까지 더해진 경험이에요. 오늘 이 글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소득이 있어 결정세액이 있는 경우,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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