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즈 영국 진출의 주역, 작은 영화관 사장 ‘미스 킴'을 만나다 김현주 글로벌사업 부문장이 지난 20년간 걸어온 길을 보면, 자비스앤빌런즈가 해외로 못 나가면 말이 안 될 정도다. 그의 풀 스토리를 들어봤다.
문화 신규 입사자용 웰컴키트,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삼쩜삼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처음 선보였을 때 느꼈던 설렘을 다시 기억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 제작 스토리를 소개한다.
워케이션 놀다가 일하고, 일하다 놀고 왔습니다 16인치 노트북 딸랑 하나 들고 떠나온 한달 해외 워케이션 후기. 일하면서 노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도 내 인생 통틀어 가장 멋진 여행이었다. 이 회사, 꽤 좋은 걸?
빌런즈 영상 앱 개발사가 세무 스타트업과 한배를 탄 이유 모바일 앱이 필요했지만, 관련 인력이 전무했던 자비스앤빌런즈. 모바일 앱 개발 드림팀을 이미 갖춰둔 스무디. 두 스타트업의 만남은 어찌 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 않았을까.
워케이션 ’휴양지 한달살이, 가족, 휴식’ 세 마리 토끼 잡는 워케이션 떠난다 성장하고 싶은 욕구, 성과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충족을 기대하고 입사한 자비스앤빌런즈. 그런데 기대도 하지 않던 워케이션이 회사 만족도를 300% 충족해주고 있다.
워케이션 회사가 전직원에게 휴양지 원격근무를 적극 권장하는 이유 이미 사무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를 도입한 와중에, 휴가지까지 가서 일까지 하는 근무 방식인 워케이션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한다.
문화 러시아워 출근이 싫어요…그럼 아침엔 집에서, 오후엔 사무실에서 일하면 되죠! 번잡한 사무실보다는 집에서 혼자하는 글쓰기가 좋다. 동료와의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무실 근무도 좋다. 오전 재택 후 오후 사무실 출근은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문화 없던 회의를 만드는 판에…우리는 ‘가짜 회의’를 없앴다 팀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리더를 위한 게 회의 아니야? 그런데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회의는 필요 없다며, 팀 주간 회의를 폭파시켰다.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