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2026년 취업지원제도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기존에 있던 제도인데 개편된 것도있고, 신설된 제도도 있으니 구직 활동 중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1.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개편)

2026년에 청년에게 직접 지급되는 금액과 대상이 확대된다고 해요.

기업(사업주) 지원 요건

  • 고용보험 상 기준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
  • 일부 업종·청년창업·미래유망기업 등은 1인 이상도 허용
  • 채용일 기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 준수,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 참여 신청 완료(고용24)

청년(근로자) 요건

  • 채용일 기준 만 15~34세 청년
  • 기업 요건을 만족하는 사업장에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해야 지원금 지급

기업 지원
✅ 수도권 유형

  • 수도권 소재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 청년 1인당 1년간 최대 720만 원(월 60만 원 × 12개월) 기업에 지급

✅ 비수도권 유형

  • 비수도권 내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 1년간 최대 720만 원 (월 60만 원 × 12개월) 기업에 지급

청년 지원

  • 비수도권 기업에 정규직 취업한 청년
  • 2년간 최대 720만 원 지급

지급 방식
근속 6·12·18·24개월 시점마다 인센티브를 분할 지급

2.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인상)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은 취업이 잘 안되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매달 현금으로 주는 생계 보조 수당이라고 이해하면 쉬운데요. 2026년에는 이 금액이 늘어났어요.

2026년 구직촉진수당 (1유형 기준)

  • 월 50만 원 → 월 60만 원으로 인상
  • 최대 6개월 지원, 총 360만 원까지 수령 가능

수당을 받는 기본 요건 (1유형)
① 고용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신청 및 수급 자격 인정 필요
② 소득·재산 기준 충족
-일정 소득 이하 (중위소득 기준)
-재산·연간 중위소득 합계 기준 충족
-최근 일정 기간 취업 경험 또는 구직활동 이력 등 충족
③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 수립 후 계획에 따른 구직활동(상담, 집단상담, 직업훈련, 일 경험 등)을 성실히 수행해야 각 회차 수당 지급

기타 연계 지원

  • 1단계 참여수당 (예: 계획 수립·상담 참여 시 50만 원)
  • 직업훈련 참여 시 훈련참여지원수당 (월 최대 28만 4천 원 등)과 병행 가능

3. 일손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신설, 7월 시행)

2026년 7월부터는 일손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라는 제도도 신설돼요. 이 제도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장년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긴 거라고 하는데요. 제조업·운수업·창고업 등 일손이 부족한 업종의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지원 대상 중장년 (근로자)

  • 만 50세 이상 중장년
  • 고용노동부 또는 관련 기관이 운영하는 중장년 훈련·일경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 (훈련 이력 없으면 신청 불가)
  • 제조업·운수업·창고업 등 정부가 지정한 '일손부족 업종'에 취업한 경우 대상

근속 및 인센티브 지급 요건

  • 2026년 7월 1일 이후 사업 시행
  • 이후 해당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
  • 6개월 근속 시 인센티브 1차 지급 (통상 최대 180만 원 수준)
  • 12개월 근속 시 추가 지급 (최대 180만 원)
  • 합계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

신청 및 절차

  • 구직자는 먼저 고용센터 등에서 중장년 대상 훈련·일경험 과정에 참여 후 수료
  • 이후 일손부족 업종 사업장에 취업
  • 6·12개월 근속 시점에 고용센터·고용24 등을 통해 인센티브 신청

4. 장애인 고용 개선 장려금 (신설)

장애인 고용 개선 장려금은 2026년 신설된 제도예요.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중소기업(개인, 법인사업장 포함)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3.1%인데요. 이 기준을 못 미치면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넘기지 못한 사업장에서 중증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늘리면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해요.

지원 대상 사업주

  •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 100인 미만이면서 장애인 의무 고용률 3.1%를 달성하지 못한 '고용의무 미이행' 사업주
  • 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을 통해 신청·지급 관리(사업주 지원 > 고용장려금 지원 > 장애인고용개선장려금)

장애인 고용 요건

  • 위 사업주가 중증 장애인 근로자 수를 증가시킨 경우에만 지원 (기존 인원 유지만으로는 불가)
  • 대상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중증 장애인 기준 충족

장려금 지급 수준

  • 남성 1인당 월 35만 원
  • 여성 1인당 월 45만 원
  • 최대 12개월(1년) 지원

이 제도는 최저 임금 이상 지급 또는 최저임금 적용 제외 인가를 받은 중증 장애인, 그리고 고용 보험 가입 대상 근로자만 계산에 포함해요. 단, 같은 근로자에 대해 기존 '장애인고용장려금'과는 원칙적으로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라요.

오늘은 2026년 새롭게 도입되거나 달라진 취업지원제도 4가지를 소개해드렸어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도 최근 5년 내 이직이나 퇴사 경험, 아르바이트 등의 소득이 있었다면 세금환급금 조회는 필수예요. 아래 배너를 눌러 내가 놓친 세금 환급금이 있는지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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