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박진수

데이터팀 리드
나는 워케이션을 가지 않기로 했다
-워케이션

나는 워케이션을 가지 않기로 했다

“작년에는 집 옥상에 놓을 평상이랑 텐트, 캠핑용 테이블을 조립해 펼쳐놓고 소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올해 역시 워케이션을 가는 대신, 리프레시 지원금으로 M1 맥북 프로를 신사역 애플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했죠. 집에서 신형 컴퓨터로 영화도 보고, 포털 뉴스도 보고, 웹툰도 보면서 여가를 보내는 게 제게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집중이 더 잘되는 사무실을 선호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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