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신

김성신

백엔드 엔지니어
꿈에 그리던 미국을 워케이션 도착지로 정했다!
-워케이션

꿈에 그리던 미국을 워케이션 도착지로 정했다!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뀔 때 미국 한 번 와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저 역시 워케이션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항공료 300만 원, 숙박 400만 원, 생활비로 400만 원 등 저 혼자 온 워케이션에 최대 1,200만 원을 지출할 듯합니다. 비용이 조금 부담은 되었습니다만, 어차피 계속 돈을 벌 거니까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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