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앞두고 상생소비복권 응모가 시작됐어요.
응모권은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이나 동네 가게에서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하면 받을 수 있고, 누적 결제액 3만 원당 한 장씩 쌓이고, 1등 10명은 3,000만 원씩 받을 수 있어요.
행사 기간에는 디지털온누리 할인율도 한시적으로 올라가서, 충전 시점만 맞추면 할인과 응모권을 같이 챙길 수 있어요.
어떻게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지, 당첨금은 얼마인지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함께 챙길 수 있는 할인 혜택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응모권 받는 법은?
상생소비복권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이벤트 참여에 한 번 동의하면, 그다음부터는 결제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자동으로 지급돼요.
영수증을 따로 등록하거나 결제할 때마다 응모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어요. 평소처럼 장을 보고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하면 돼요.
대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해야 하고, 지급 기준은 누적 결제액 3만 원당 1장이에요. 온라인몰에서 결제한 금액은 응모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디지털온누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매장 입구에 붙은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하거나,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주변 가맹점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이미 결제했다면?
이벤트 참여 동의를 늦게 눌렀더라도 10월 15일부터 쓴 금액은 소급해서 인정돼요. 10월 한 달 내내 시장에서 디지털온누리를 썼다면 그 금액이 그대로 응모권이 되는 거예요.
대신 참여 동의는 11월 15일까지 마쳐야 해요. 이 날짜를 넘기면 그동안 결제한 금액도 함께 인정받지 못하니,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면 기간 안에 꼭 마쳐 두세요.
비수도권에서 쓰면 몇 장?
응모권 수는 거주지가 아니라 실제로 결제한 장소에 따라 달라져요. 서울에 살아도 지방 여행 중에 전통시장에서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했다면 3만 원당 두 장을 받아요.
결제 장소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은 이만큼 차이가 나요.
| 결제 장소 | 3만 원당 | 최대 응모권 |
|---|---|---|
| 수도권 | 1장 | 10장 |
| 비수도권 | 2장 | 20장 |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은 최대 30장이에요. 이 중 비수도권 결제분으로 20장까지 채울 수 있으니, 가을 여행이나 고향 방문 계획이 있다면 현지 가맹점에서 결제해 응모권을 더 받을 수 있어요.
수도권 시장에서 15만 원, 지방 시장에서 9만 원을 결제했다면 수도권 5장에 비수도권 6장을 더해 총 11장을 받아요. 비수도권 응모권이 포함돼 있어 1등 추첨 대상에도 들어가요.
1등은 누가 뽑힐까?
1등 10명은 비수도권 결제로 받은 응모권 중에서 선정하고, 2~4등은 지역 구분 없이 추첨해요. 수도권에 살더라도 비수도권에서 결제해 응모권을 받았다면 1등 추첨 대상에 포함돼요.
등수별 인원과 당첨금은 이렇게 나뉘어요.
| 등수 | 인원 | 1인당 당첨금 |
|---|---|---|
| 1등 | 10명 | 3,000만 원 |
| 2등 | 40명 | 200만 원 |
| 3등 | 850명 | 100만 원 |
| 4등 | 4,700명 | 10만 원 |
당첨자는 12월 초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개별 안내를 받아요. 당첨금도 12월 중 같은 앱에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여러 등수에 중복으로 당첨되지는 않아요.
언제 충전해야 유리할까?
디지털온누리는 쓸 때가 아니라 충전할 때 할인이 붙어요. 평소 할인율은 7%인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10%까지 올라가요.
10%가 적용되는 날짜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로 안내됐는데, 아직 잠정이라 충전 전에 앱 공지를 한 번 더 보는 게 안전해요.
충전한 금액 전부에 10%가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한시 할인은 정해진 한도까지만 적용되고, 그 한도를 넘어선 금액에는 평소대로 7%가 붙어요. 한도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디지털온누리 앱 공지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할인율이 올라간 기간에 충전해 둔 금액으로 시장에서 결제하면, 충전 할인과 응모권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개막 후 챙길 혜택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이어져요. 10개 부처가 함께 여는 행사라 소비 쿠폰과 할인전이 한꺼번에 몰려 있어요.
- 비수도권 숙박쿠폰 7만 장, 섬 숙박쿠폰 3만 장
- 배추·무·돼지고기, 고등어·갈치 등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 4대 궁 등 국가유산 무료 개방, 국립극장 무료 공연
- 신용·체크카드 캐시백, 공공배달앱 이벤트
특히 비수도권 숙박쿠폰을 활용하면 지방 여행 경비를 아끼는 데 도움이 돼요. 세부 일정과 조건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누리집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작년과 달라진 점은?
가장 크게 바뀐 건 어떤 결제를 인정해 주느냐예요. 지난해에는 신용·체크카드로 5만 원을 쓰면 응모권 한 장이었는데, 올해는 디지털온누리 3만 원당 한 장으로 기준이 내려왔어요.
대신 응모권 상한과 당첨금은 올라갔어요.
| 구분 | 2025년 2차 | 2026년 |
|---|---|---|
| 인정 결제 | 신용·체크카드 | 디지털온누리 |
| 응모권 기준 | 5만 원당 1장 | 3만 원당 1장(비수도권 2장) |
| 최대 응모권 | 10장 | 30장 |
| 1등 당첨금 | 2,000만 원 | 3,000만 원 |
지난해처럼 카드만 사용하던 분이라면,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해야 응모가 가능해요.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될까?
디지털온누리로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금액은 연말정산에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잡혀요. 공제율이 40%로 일반 신용카드 15%보다 높아요.
다만 결제한 곳이 전통시장 소득공제 대상인지는 따로 확인이 필요해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라고 해서 모두 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연말정산 때 사용 내역에서 어느 항목으로 집계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놓친 정부 혜택은 없을까?
상생소비복권은 앱에서 한 번 참여에 동의하면 되고, 디지털온누리는 할인율이 높아지는 시점에 충전하면 좋아요. 평소 장을 보면서 챙길 수 있는 혜택인 만큼, 기간과 조건만 미리 확인해 두면 좋죠,
하지만 정부 혜택은 종류도 많고 신청 기간도 제각각이라, 일일이 찾다 보면 놓치는 경우가 생겨요. 삼쩜삼 혜택알리미는 1만 건이 넘는 정부 정책 중 나이·소득·거주 지역에 맞는 것만 선별해 추천해 드려요. 아래 배너에서 나에게 맞는 정부 지원금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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