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즈 영국 진출의 주역, 작은 영화관 사장 ‘미스 킴'을 만나다 김현주 글로벌사업 부문장이 지난 20년간 걸어온 길을 보면, 자비스앤빌런즈가 해외로 못 나가면 말이 안 될 정도다. 그의 풀 스토리를 들어봤다.
빌런즈 영상 앱 개발사가 세무 스타트업과 한배를 탄 이유 모바일 앱이 필요했지만, 관련 인력이 전무했던 자비스앤빌런즈. 모바일 앱 개발 드림팀을 이미 갖춰둔 스무디. 두 스타트업의 만남은 어찌 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