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즈 올해도 한마음 운동회 함께 다녀왔어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이맘때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매년 전사적으로 빌런즈 모두가 함께 밍글(Mingle)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요. 올해 벌써 3회차를 맞이한 한마음 운동회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빌런즈 Ep8. 빌런즈 인터뷰: BX 디자이너 편 삼쩜삼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BX 디자이너 윤하선님, 조재원님, 그리고 박서영님을 만나봤어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세 분의 업무 경험과 각자의 디자인 철학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프로덕트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인터널 디자인을 담당하며, 삼쩜삼의 고유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지, 그 디자인 여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빌런즈 웰컴키트로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자비스앤빌런즈의 웰컴키트는 단순한 환영의 선물이 아니에요.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담아, 새로 합류하는 빌런즈들이 첫날부터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경험이에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웰컴키트에 담긴 의미와 그 준비 과정을 소개합니다.
빌런즈 Ep7. 빌런즈 인터뷰: 데이터 엔지니어 편 자비스앤빌런즈의 데이터 엔지니어들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운영을 주도하며,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적 도전을 통해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있어요.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직면하는 도전적인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 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지 조태호님, 이승렬님, 김한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봤어요.
빌런즈 Ep6. 빌런즈 인터뷰: QA 엔지니어 편 자비스앤빌런즈의 QA 엔지니어들은 삼쩜삼 서비스의 품질을 어떻게 보장하고 있을까요? 다양한 서비스를 검증하며 성장해 온 황윤아님, 김도현님, 그리고 김주연님을 만나봤어요. QA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세분의 이야기를 통해, 서비스 품질 보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는 지, 어떻게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런즈 Ep5. 빌런즈 인터뷰: 프로덕트 디자이너 편 삼쩜삼 서비스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이끌고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어요. 장현명님, 한승희님, 윌슨님과 함께 디자이너의 역할과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빌런즈 Ep4. 빌런즈 인터뷰: 모바일 엔지니어 편 2천만 고객이 이용하는 삼쩜삼 서비스의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모바일 개발자들을 만나봤어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고민에 대해 김호영님, 박태웅님, 서승환님, 함형수님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빌런즈 Ep3. 빌런즈 인터뷰: 프론트 엔지니어 편 자비스앤빌런즈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을 소개해요.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김희중님, 송민석님, 임수현님, 정주호님 네분과 함께 개발자로서의 고민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빌런즈 Ep2. 빌런즈 인터뷰: 백엔드 엔지니어 편 2천만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의 서버를 안정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를 소개해요. 인터뷰에서는 챕터장이신 강병규님, 강인석님, 박성우님, 서동우님 네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빌런즈 Ep1. 빌런즈 인터뷰: 전략챕터 편 자비스앤빌런즈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전략챕터를 만나봤어요. 서로 다른 전문성을 지닌 세 명의 빌런즈들이 자비스앤빌런즈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워케이션 놀다가 일하고, 일하다 놀고 왔습니다 16인치 노트북 딸랑 하나 들고 떠나온 한달 해외 워케이션 후기. 일하면서 노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도 내 인생 통틀어 가장 멋진 여행이었다. 이 회사, 꽤 좋은 걸?
워케이션 ’휴양지 한달살이, 가족, 휴식’ 세 마리 토끼 잡는 워케이션 떠난다 성장하고 싶은 욕구, 성과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충족을 기대하고 입사한 자비스앤빌런즈. 그런데 기대도 하지 않던 워케이션이 회사 만족도를 300% 충족해주고 있다.
워케이션 회사가 전직원에게 휴양지 원격근무를 적극 권장하는 이유 이미 사무실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를 도입한 와중에, 휴가지까지 가서 일까지 하는 근무 방식인 워케이션을 도입한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