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호 스페셜리스트 주축,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1기’ 성료…수강생 95% 실제 투자 도움
- 클래스 2기에 ‘글로벌 섹터 스페셜리스트’ 합류해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 이달 24일부터 2기 강의 개시…다양한 사전신청 프로모션 등 진행

‘2천만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 백주석)가 에듀콘텐츠 전문기업 용감한컴퍼니(BRAVECOMPANY, 대표 양승윤)와 함께 만드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의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삼쩜삼캠퍼스 출범과 함께 선보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는 CGO(최고성장책임자)인 윤지호 스페셜리스트를 주축으로 ‘팀(team) 더윤쎈’을 이뤄 매주 4차례 강의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와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매일 장 전·중·후반에 걸쳐 최대 7차례 제공되는 시장분석 리포트인 ‘콜페이퍼(call paper)’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별화 전략 중 하나인 오프라인 세미나도 강의 신청 40분만에 전석 마감됐다. 수강생의 95%가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는 24일에는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2기’가 개강한다. 

윤지호 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선정한 ‘글로벌 섹터 스페셜리스트’가 새롭게 합류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주목해야 할 데이터나 시장 변동성을 짚는 콜페이퍼도 1기 때처럼 상시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와 사전 알림 신청자 등은 11일 오전까지 수강 신청 시 슈퍼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일 오후부터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윤지호 삼쩜삼캠퍼스 CGO는 “수강생 10명 중 약 9명이 매일 삼쩜삼캠퍼스를 찾을 정도로 팀더윤쎈의 실전 중심 교육과 실시간 시장 분석 효과가 입증됐다”며 “2기엔 글로벌 스페셜리스트가 합류해 더 폭넓은 투자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삼쩜삼캠퍼스는 자비스앤빌런즈가 25억원의 전략 투자(SI)를 통해 용감한컴퍼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일반인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투자 경험을 가진 스페셜리스트 강사진과 함께 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