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매주 열리는 금융생활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33,550명 추첨
5월 예상환급액을 미리 알려주는 사전신청 참여 시 당첨 확률 ↑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는 환급뿐만 아니라 납부 고객의 신고도 도와줄 계획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Jobis and Villains, 대표 김범섭)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금융생활 테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3,5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아이패드 미니 256GB(10명), ▲현금 100만원(20명), ▲신세계 상품권 50만원(10명), ▲오쏘몰 이뮨 60입(40명), ▲일리 커피머신 Y3.3(4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천원(32,8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주차별로 제공한다.
삼쩜삼 앱에 접속한 뒤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 배너를 터치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5월 예상 환급액을 미리 알려주는 사전신청을 완료하면 경품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당첨자는 테스트 종료일 기준 차주 월요일에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가 세금을 환급받을 권리를 널리 알리는 한편, 매년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삼쩜삼을 떠올릴 수 있도록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대표 서비스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5월 정식 출시한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환급 신청을 비대면으로 쉽고 편리하게 도와 주는 서비스다.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던 N소득자(다양한 소득처를 갖고 있는 사람)의 더낸 세금을 찾아 돌려주었다. 오는 5월 정기신고 때부터는 종합소득세의 환급뿐만 아니라 납부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로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