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고, 우리를 성장시키는 “빌런즈 채우기”
1 | 빌채는 어떤 제도인가요?
빌런즈 채우기는 ‘빌런즈의 지식 성장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복지 제도에요. 본인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연 120만 원이 지급되고, 도서, 강의, 운동, 콘텐츠 구독, 자격증 취득 등 어떤 형태로든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항목이라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 복지를 넘어 우리의 핵심가치를 담았어요.
자비스앤빌런즈는 복지를 단순한 보상으로만 여기지 않아요. ‘이 제도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문화를 어떻게 일상에 녹여낼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죠. 빌런즈 채우기 역시 그런 고민에서 시작한 제도에요.
우리는 ‘나의 성장이 곧 동료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결국 팀과 조직의 성장을 만든다’라고 믿어요. 그래서 이 빌채에는 ‘채우고, 나누는’ 우리의 핵심가치가 자연스럽게 담겨있다고 할 수 있죠.
빌런즈 채우기를 통해 각자가 필요한 배움을 채우고, 그 배움을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나누는 흐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팀 전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3 | 그래서 빌채는 이렇게 활용하고있어요!
빌런즈 채우기,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빌런즈들은 빌런즈 채우기를 어떤 항목에 사용하고 있는지, 평소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 필요한 강의나 책이 필요할 때!
🏋️♂️ 몰입하려면, 체력도 중요하니까
🤖 챗GPT로 실험해보고, 직접 결과물도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빌런즈 채우기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배움을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누군가는 AI 툴을 실험하고, 누군가는 운동으로 에너지를 채우며, 또 누군가는 새로운 업무 관련 자료를 탐색하며 인사이트를 얻고 있죠. 그리고 그 경험은 다시 팀 안에서 공유되며, 또 다른 동료에게 새로운 영감과 자극이 됩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각자의 배움을 응원하고, 그 배움이 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런 작고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과 팀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도 자비스앤빌런즈의 일하는 방식, 계속 들려드릴게요!
글 | 임지연
디자인 | 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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