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인터뷰] 삼쩜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용준님: 안녕하세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CIO 역할을 맡고 있는 지용준입니다. 저는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13년간 다양한 회사들의 M&A, IPO, 자금조달 업무를 경험하였고, 이후 스타트업의 CFO와 대기업의 미래전략 부서를 거쳐 작년에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단순히 좋은 회사를 찾고 자금을 집행하는 일을 넘어, 결국 회사의 방향성과 그에 따르는 성장 전략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일에 가깝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도 그런 관점에서 자본, M&A, 전략적 제휴, 신사업 확장 기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합류 전, 외부인의 시각에서 봤을 때 삼쩜삼이 가진 가장 큰 가능성은 무엇이라고 느끼셨나요?
용준님: 제가 삼쩜삼을 처음 알게 된 건 2022년쯤,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던 시점이었어요. 당시 이미 1,0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정말 대단하다”는 인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이 서비스가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굉장히 컸고요. 그때의 삼쩜삼은 ‘세금 환급을 잘하는 서비스’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브랜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400만 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자신의 소득, 세금, 환급, 현금 흐름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었거든요. 저는 그게 단순한 가입자 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사실 많은 서비스들이 트래픽은 있어도 고객의 실제 문제와 깊게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거래는 발생하지만 신뢰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삼쩜삼은 고객이 실제로 돈을 돌려받고, 복잡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해왔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쌓아온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Q. 삼쩜삼이 지금 단계에서 CIO 가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용준님: 삼쩜삼은 이제 단순히 “세금 환급”이라는 하나의 서비스를 잘 운영하는 단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누적 가입자 2,400만 명, 누적 환급금 2조 원을 넘어서면서 이제 다음 질문은 달라집니다.
이제는 단순히 “서비스를 더 잘 운영하는 것”을 넘어,
어떤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는가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그 성장이 자본 시장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
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CIO는 결국 회사의 성장 전략과 자본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에 가깝다고 봐요. 삼쩜삼이 다음 챕터로 가기 위해서는 내부 사업 역량뿐 아니라, 투자나 펀딩처럼 외부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구조화하는 역량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역할을 전담해서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한 단계라고 보고 있어요.
Q. CIO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삼쩜삼은 어떤 성장의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고 보시나요?
용준님: 저는 지금 삼쩜삼이 ‘검증 이후의 확장을 시작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쩜삼은 이미 시장에서 고객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복잡하고 번거롭게 느끼던 세금 환급 문제를 훨씬 쉽게 풀어냈고, 그 결과 2,400만 명에 가까운 고객 기반과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까지 만들어냈으니까요.
이제 중요한 건 단일 서비스의 성공 자체보다, 삼쩜삼이 가진 고객 접점과 데이터, 그리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앞으로는 세금 환급 하나를 잘하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생활 속 문제를 더 넓게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해질 거고요. 그래서 지금은 ‘단일 서비스의 성공’을 넘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해가는 전환점에 가까운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Q. 세금을 넘어, 삼쩜삼이 앞으로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자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확장들도 그 큰 방향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용준님:
삼쩜삼은 세금 환급에서 출발했지만, 저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놓치고 있는 정보와 기회를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세금 환급은 사실 첫 경험에 가까워요.
“내가 몰라서 못 받았던 돈을 찾아준다”,
“복잡해서 포기했던 문제를 쉽게 해결해준다”
이런 경험이 고객에게 신뢰로 쌓이게 되는 거죠.
그 경험이 쌓이면 보험금 환급이나 교육, 커머스, 렌탈, 금융성 서비스처럼 고객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영역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쩜삼의 큰 방향을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거창하고 어려운 금융 플랫폼이라기보다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돈과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플랫폼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Q. 삼쩜삼이 다음 성장 단계로 가는 과정에서, 투자전략/IR셀은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용준님: 현재 투자전략/IR셀은 삼쩜삼의 다음 성장 옵션을 찾고, 검증하고, 실행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조직이에요. 저희가 하는 일은 단순히 좋은 회사를 많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삼쩜삼의 고객, 데이터, 트래픽, 브랜드, 기술 역량과 결합했을 때 실제로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찾아요.
다시 말하면, 조직 안에서 투자전략 셀은 일종의 외부 성장 엔진이자 전략적 레이더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직접 만드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내부에서만 만들 수는 없거든요. 어떤 영역은 파트너십이 더 빠를 수 있고, 어떤 영역은 투자가 맞을 수 있고, 어떤 영역은 M&A를 통해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투자전략/IR셀은 그런 선택지들을 열어두고, 회사가 가장 효율적으로 다음 성장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인슈어테크, 커머스, 교육 등 얼핏 달라 보이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이 확장들의 연결성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용준님: 겉으로 보면 인슈어테크, 커머스, 교육은 서로 다른 산업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투자 관점에서 보면 저희가 보는 기준은 산업명이 아닙니다.
핵심은 세 가지에요.
1 첫째, 삼쩜삼의 주요 고객인 “비정형 근로자”의 문제와 연결되는가.
2 둘째, 삼쩜삼이 해결하려고 하는 고객의 정보 비대칭성, 현금 흐름 개선, 삶과 복지와 관련이 있는가.
3 셋째, 삼쩜삼이 가진 고객 접점과 신뢰를 통해 기존 사업자보다 더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병원비 환급은 고객이 몰라서 청구하지 못한 실손 보험금, 복잡해서 포기한 숨은돈과 연결돼요.
커머스는 고객의 합리적인 지출과 연결되고, 교육은 장기적으로 고객의 부가적인 소득 창출과 연결될 수 있죠.
그러니까 저희가 무작정 여러 산업으로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금 환급에서 시작된 “고객의 생활 문제 해결”이라는 큰 축 안에서 확장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Q. M&A 대상을 고를 때 “이 회사는 삼쩜삼과 맞다”는 판단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용준님: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고객 접점의 연결성이에요.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삼쩜삼 고객의 실제 문제와 맞닿아 있는지 보죠.
두 번째는 삼쩜삼 안에 들어왔을 때 더 커질 수 있는가이고요.
좋은 회사라도 삼쩜삼과 결합했을 때 특별한 시너지가 없다면 저희가 인수할 이유는 약합니다.
반대로 지금은 작아 보여도 삼쩜삼의 트래픽, 데이터, 브랜드, 운영 역량과 결합했을 때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면 관심 있게 보게돼요.
세 번째는 숫자와 실행 가능성이에요.
M&A는 스토리만으로 할 수 없어요.
매출, 수익성, 시장 규모, 밸류에이션, 조직 역량, PMI 가능성까지 같이 봐야하죠.
전략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숫자가 맞지 않거나, 숫자는 좋아도 삼쩜삼과의 결합 논리가 약하면 좋은 딜이 아닙니다.
Q.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용준님: 현재 투자전략/IR셀은 이러한 흐름으로 고민을 이어오고 있어요.
① 회사의 미래 방향성 정의
② 그 방향 안에서 투자전략 셀이 맡아야 할 역할 정의
③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 구조와 판단 기준 수립
④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방식과 결과 측정 방법 정리
현재는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와 M&A는 결국 불확실한 정보 속에서 틀릴 가능성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여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아 보이는 회사도 많고, 그럴듯한 스토리도 많지만 실제로 삼쩜삼과 잘 맞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볼 것인가”만큼이나 “무엇을 보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기준도 중요합니다. 그 기준 위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팀 문화를 만들어야, 조직이 커져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Q. 올해 투자전략/IR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용준님:
올해 투자전략 셀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결국 “삼쩜삼의 다음 성장 그림을 얼마나 선명하게 만들 수 있느냐” 인 것 같아요.
삼쩜삼이 앞으로 어떤 시장에서 더 강점을 가질 수 있는지, 반대로 어떤 영역은 하지 않는 게 맞는지까지 포함해서요. 단순히 사업을 많이 벌리는 게 아니라, 삼쩜삼다운 확장 방향을 더 명확하게 정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그림이 단순 전략이나 아이디어 차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투자나 M&A, 전략적 제휴, 자본 조달, IR 같은 것들을 통해 “실제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1년 뒤에는 투자전략 셀이 조직 안에서 단순히 검토만 하는 조직이 아니라, “회사의 다음 성장을 실제로 만들어낸 조직”으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외부에서도 삼쩜삼을 단순 세금 환급 서비스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회사인지 더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으면 하고요.
Q. 이 그림을 같이 그려나갈 투자전략/IR셀 리드를 채용 중인데요. 어떤 일을 함께 하게 되나요?
용준님:
투자전략 리드는 새로운 시장과 회사를 분석하고, 삼쩜삼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역할이에요.
단순히 시장 조사나 전략 문서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투자나 M&A 실행 과정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장의 구조를 분석하거나, 특정 회사의 사업성과 재무 상태를 검토하고, 삼쩜삼과 결합했을 때 어떤 성장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계속 판단하게 되죠.
그리고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실제 투자나 제휴, M&A로 연결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까지 이어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이런 투자와 성장 방향에 대해 내부 구성원들과도 계속 얼라인하는 일이에요.
왜 이 시장을 봐야 하는지, 왜 지금 이 투자가 필요한지, 삼쩜삼의 다음 성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조직 안팎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전략 리드는 단순히 숫자만 보는 역할이라기보다, 삼쩜삼의 다음 성장 방향을 실제 사업과 자본 시장 관점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Q. 투자전략/IR셀에서는 어떤 사람이 결국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다고 보시나요?
용준님:
저는 투자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시야라고 봅니다.
큰 시장 흐름과 방향성을 보면서도, 그 안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작은 변화들이 모였을 때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까지 같이 볼 수 있어야 하거든요.겉으로 좋아 보이는 이야기보다 실제 사업의 본질을 깊게 관찰하고 판단하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업 감각이 필요해요.단순히 숫자나 자료만 보는 게 아니라, “왜 고객이 이 서비스를 쓰는지”, “이 사업이 왜 성장하는지”, “삼쩜삼이 이 문제를 정말 더 잘 풀 수 있는지”까지 연결해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실행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투자나 M&A는 완벽한 정보가 주어진 상태에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오히려 제한된 정보 안에서 합리적인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검증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결국 삼쩜삼에서 투자전략을 잘한다는 건, 판단은 냉정하게 하되 실행은 빠르게 가져갈 수 있는 사람에 가깝다고 봐요.
Q. 용준님은 지금까지 여러 회사를 경험하셨는데요. 삼쩜삼에서 특히 인상 깊게 느끼셨던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용준님: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실행까지 이어지는 속도였어요.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실제로 움직이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삼쩜삼은 일단 실행해보고, 실제 고객 반응을 확인한 뒤 빠르게 수정해나가는 문화가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런 문화는 장점과 리스크가 같이 있다고 생각해요. 속도가 빠른 만큼 방향성을 계속 점검하지 않으면 조직이 산만해질 수도 있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방향만 잘 정렬되면 굉장히 강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 실행력이 삼쩜삼의 굉장히 큰 자산이라고 느꼈어요. 투자전략 관점에서도 좋은 기회를 발견했을 때 내부 의사결정이나 실행 속도가 느리면 결국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삼쩜삼은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Q. 지금 삼쩜삼의 다음 챕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이 조직에서는 어떤 성장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용준님: 삼쩜삼은 이미 큰 고객 기반과 검증된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동시에 아직 만들어가야 할 영역도 굉장히 많은 회사이고요.
그래서 이 조직은 완성된 시스템 안에서 정해진 일을 반복하는 곳이라기보다, 회사의 다음 성장 방향을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더 가깝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쉽지는 않지만 굉장히 밀도 높은 경험이 되기도 하고요.
특히 투자전략 셀에서는 시장을 보고, 회사를 분석하고, 거래 구조를 고민하고, 실제 실행까지 연결되는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나 전략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함께 보게 되는 거죠.
물론 정답이 정해져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계속 판단해야 하고,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정해야 하는 순간도 많고요.
하지만 그만큼 회사의 중요한 선택에 직접 기여할 수 있고, 개인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길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방식에 더 익숙한 분들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회사의 다음 챕터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획 | 임지연
디자인 | 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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