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과 함께 한 브랜드 필름 ‘타자! 5월엔 삼쩜삼’ 공개

- 5월 종합소득세 시즌 맞아 ‘베테랑 배우’ 성동일과 함께 한 브랜드 필름 공개
- 다양한 이유로 환급을 타지 못했던 프리랜서, N잡러 등이 삼쩜삼 환급 버스에 타는 구성
- 정기신고 사전 알림 고객 1천 명과 5천 포인트 담긴 쿠폰 등록 고객 5만 명 대상 경품 혜택도

‘2천만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정용수·백주석)가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를 앞두고 배우 성동일과 함께 한 브랜드 필름 ‘타자! 5월엔 삼쩜삼’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다양한 이유로 환급금을 미처 ‘타지 못한’ 이들을 위해 삼쩜삼 환급행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 프리랜서와 N잡러,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은 물론이고 연말정산을 마친 직장인과 은퇴한 연금소득자 등도 포함된다. ‘타다’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풀어내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브랜드 필름의 모델은 ‘연기 경력 36년 차 베테랑 배우’ 성동일이 발탁됐다.

성동일은 유쾌한 입담과 진정성 있는 연기, 친근한 이미지로 전 세대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가 쓸 수 있는 세금 도움 서비스를 지향하는 삼쩜삼의 목표와 부합한다.

영상에서 성동일은 버스기사로 등장해 ‘5월엔 누구나 환급금을 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숏폼 콘텐츠 ‘띱’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김규남·윤혁준 배우도 2년째 함께 한다.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옥외 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풍성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1천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와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요아정 상품권을 증정한다. 5천 포인트가 담긴 삼쩜삼 쿠폰을 받고 선착순 등록한 5만 명에겐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와 주유권, 쏘카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진행된다.

삼쩜삼은 브랜드 필름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와 환급 개념을 알리고 납세자의 권익 실현을 돕고 있다. 가수 윤종신과 함께 했던 지난해 영상은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끝)